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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5 내가 오늘 한 일 - 띄엄띄엄 블로그도 부지런해야 하는거 같다.. 나는 부지런한 사람이 아니기 떄문에 꾸준한 포스팅이 아닌 띄엄띄엄하게 되는거 같다. 뭐..오늘은 지금 일어났으까 어제 있던건 나의 하루부터 공유를 하겠다. 어제 난 토요일인데도 불구하고 출근을했다. 정말 짜증이 났다. 그래도 나는 짜증 내면서 또 퇴근시간까지 열심히 일을 한다. ~~~~ 퇴근을 하고 기진맥진한 상태에서 저녁약속이 있는 장소로 이동완료! 가서 무슨이야기 하냐?? 뭐 회사이야기지ㅋㅋㅋㅋㅋ 아무튼 시원한 500cc 원샷하고 기분 좋아져서 다시 엄청 이야기하고 그랬던거 같네요ㅎ 어제 제가 한 일은 회사가고 맥주먹고(몇병 먹었는지는 비밀) 집에와서 지금까지 잔 일 밖에 없네요! 저는 이제 칼국수 먹으러 갈거에요~ 칼국수 먹은 후기도 올릴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랴요ㅎ 2023. 11. 5.
노브랜드를 다녀오다 오늘은 노브랜드를 다녀왔어요! 노브랜드는 브랜드가 없어 가격이 매우 저렴하고 가성비 좋은 식품, 제품 등이 있죠!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가는데 주로 바나나,과자,냉동식품을 구입합니다. 여기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브랜드 식품을 추천해드릴려고 합니다! 먼저 양송이 스프입니다. 가격은 1,680원 입니다. 저는 요리를 못해서 이런 레트로 식품을 자주 사먹는데 요리법도 아주 간단해서 아침에 빵이랑 같이 먹으면 점심까지는 든든하게 일할 수 있어요! 두번째로는 치즈 쫄볶이 입니다. 저녁에 야식으로는 최고! 요리법도 간단해서 요리 못하시는분들에게 자신감 뿜뿜할수 있는 쫄볶이 가격은 3,980 매우 저렴합니다. 그리고 노브랜드에서 저의 최애 과자! 가격 1,200원! 원래 900원대였는데 올라서 아쉽지만 그래도 간식.. 2023. 10. 28.
2023.10.27 오늘 내가 한일 오늘 아침 5시에 기상을 했다 (3년간전부터 아침5시기상의 습관을 기름 TMI). 일어나서 눈을 비비며 화장실에 들어가 세수를 하고 바나나와 단백질 음료를 먹었다 ( CU에서 파는 퓨로틴 추천). 그 후 다시 화장실에 들어가 씻고 출근 준비 전 꼭하는 스트레칭을 하고 출근을 GOGO (오늘 정말 가기 싫었음). 통근버스가 7시20분에 오는데 15분에 와서 당황... 회사 도착.. 도착하면 하루 일할것들이 사내 매신저를 통해 내려온다...휴 오늘 할일 많네... 근데 까막득하게 잊고 있었다 오늘이 불금이라는걸.. 근데 뭐 할게 없다. 부랴부랴 업무를 마치고 집에 오는길 뭐먹어야하나 싶은데 우리집 앞에 노브랜드가 있어서 거기를 지금 갈생각이다. 그냥 이건 내가 오늘 무엇을 하고 무엇을 생각했는지 막 쓰는 거.. 2023. 10.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