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 내가 한일

23.11.05 내가 오늘 한 일 - 띄엄띄엄

by roro17 2023. 11. 5.
728x90

 

블로그도 부지런해야 하는거 같다.. 나는 부지런한 사람이 아니기 떄문에 꾸준한 포스팅이 아닌 띄엄띄엄하게 되는거 같다.

뭐..오늘은 지금 일어났으까 어제 있던건 나의 하루부터 공유를 하겠다.

어제 난 토요일인데도 불구하고 출근을했다. 정말 짜증이 났다. 그래도 나는 짜증 내면서 또 퇴근시간까지 열심히 일을 한다.

 

~~~~ 퇴근을 하고 기진맥진한 상태에서 저녁약속이 있는 장소로 이동완료!

가서 무슨이야기 하냐?? 뭐 회사이야기지ㅋㅋㅋㅋㅋ

 

아무튼 시원한 500cc 원샷하고 기분 좋아져서 다시 엄청 이야기하고 그랬던거 같네요ㅎ

어제 제가 한 일은 회사가고 맥주먹고(몇병 먹었는지는 비밀) 집에와서 지금까지 잔 일 밖에 없네요!

 

저는 이제 칼국수 먹으러 갈거에요~ 칼국수 먹은 후기도 올릴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랴요ㅎ

 

728x90

'오늘 내가 한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익산 통큰낙지 집에서 칼국수를 먹다  (0) 2023.11.05
2023.10.27 오늘 내가 한일  (0) 2023.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