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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가 한일3

익산 통큰낙지 집에서 칼국수를 먹다 어제 술을 거하게 먹은 후 해장할게 뭐가 있을까 해서 익산에 있는 통큰낙지집에서 칼국수를 먹었습니다! 원래는 얼큰한 낙지볶음을 먹을까 하다가 속이 너무 쓰려서 시~원한 칼국수를 시켰습니다. 하나에 9,000원이며 친구랑가서 2인분시켰습니다. 일단 간단하게 샐러드랑 김치가 밑반찬으로 나오는데 샐러드는 제가 이미 먹어치워버려서 사진을 못찍음요...ㅠㅠ 청양고추가 쏭쏭 썰어져 있어서 약간의 얼큰함과 시원함이 있습니다! 그리고 면이 쫄깃쫄깃~ 누가 면을 제때 국물에 넣냐에 차이이긴하지만 친구가 기가막히게 넣어서 완전 쫄깃! 바지락칼국수인데 홍합들어있어서... 조금 별로이긴 했지만...(제가 홍합을 싫어해서) 그래도 시원하게 해장 하고 왔습니다! ※마지막으로 일요일인가..그래서 긍가 사장님이 서비스로 사이다! 이.. 2023. 11. 5.
23.11.05 내가 오늘 한 일 - 띄엄띄엄 블로그도 부지런해야 하는거 같다.. 나는 부지런한 사람이 아니기 떄문에 꾸준한 포스팅이 아닌 띄엄띄엄하게 되는거 같다. 뭐..오늘은 지금 일어났으까 어제 있던건 나의 하루부터 공유를 하겠다. 어제 난 토요일인데도 불구하고 출근을했다. 정말 짜증이 났다. 그래도 나는 짜증 내면서 또 퇴근시간까지 열심히 일을 한다. ~~~~ 퇴근을 하고 기진맥진한 상태에서 저녁약속이 있는 장소로 이동완료! 가서 무슨이야기 하냐?? 뭐 회사이야기지ㅋㅋㅋㅋㅋ 아무튼 시원한 500cc 원샷하고 기분 좋아져서 다시 엄청 이야기하고 그랬던거 같네요ㅎ 어제 제가 한 일은 회사가고 맥주먹고(몇병 먹었는지는 비밀) 집에와서 지금까지 잔 일 밖에 없네요! 저는 이제 칼국수 먹으러 갈거에요~ 칼국수 먹은 후기도 올릴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랴요ㅎ 2023. 11. 5.
2023.10.27 오늘 내가 한일 오늘 아침 5시에 기상을 했다 (3년간전부터 아침5시기상의 습관을 기름 TMI). 일어나서 눈을 비비며 화장실에 들어가 세수를 하고 바나나와 단백질 음료를 먹었다 ( CU에서 파는 퓨로틴 추천). 그 후 다시 화장실에 들어가 씻고 출근 준비 전 꼭하는 스트레칭을 하고 출근을 GOGO (오늘 정말 가기 싫었음). 통근버스가 7시20분에 오는데 15분에 와서 당황... 회사 도착.. 도착하면 하루 일할것들이 사내 매신저를 통해 내려온다...휴 오늘 할일 많네... 근데 까막득하게 잊고 있었다 오늘이 불금이라는걸.. 근데 뭐 할게 없다. 부랴부랴 업무를 마치고 집에 오는길 뭐먹어야하나 싶은데 우리집 앞에 노브랜드가 있어서 거기를 지금 갈생각이다. 그냥 이건 내가 오늘 무엇을 하고 무엇을 생각했는지 막 쓰는 거.. 2023. 10.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