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가 한일

23.11.05 내가 오늘 한 일 - 띄엄띄엄

roro17 2023. 11. 5.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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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도 부지런해야 하는거 같다.. 나는 부지런한 사람이 아니기 떄문에 꾸준한 포스팅이 아닌 띄엄띄엄하게 되는거 같다.

뭐..오늘은 지금 일어났으까 어제 있던건 나의 하루부터 공유를 하겠다.

어제 난 토요일인데도 불구하고 출근을했다. 정말 짜증이 났다. 그래도 나는 짜증 내면서 또 퇴근시간까지 열심히 일을 한다.

 

~~~~ 퇴근을 하고 기진맥진한 상태에서 저녁약속이 있는 장소로 이동완료!

가서 무슨이야기 하냐?? 뭐 회사이야기지ㅋㅋㅋㅋㅋ

 

아무튼 시원한 500cc 원샷하고 기분 좋아져서 다시 엄청 이야기하고 그랬던거 같네요ㅎ

어제 제가 한 일은 회사가고 맥주먹고(몇병 먹었는지는 비밀) 집에와서 지금까지 잔 일 밖에 없네요!

 

저는 이제 칼국수 먹으러 갈거에요~ 칼국수 먹은 후기도 올릴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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